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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30626211506285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법정 시한이 내일(27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의 최저임금 4천 860원은 국제적으로도 낮은 수준인데, 노사 모두 할 말이 많습니다.




반면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동응/최저임금 위원(경영계) : 중소·영세 사업자의 경우 올해 경기도 안 좋고 작년보다 매출이 10 내지 20% 감소한 상황에서 최저임금이 너무 올라갈 경우 급격한 인건비 상승으로 부담이 되기 때문에….]

이런 가운데 경제 민주화와 상생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지난해 6.1%보다는 인상률이 높아질 거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ps: 다른건 다 선진국 따라가면서 왜 이런건 뒤쳐질까요 ㅎㄷ

민주정부 10년에 최저시급 각각 10% 올랐고 가카 정권때  반토막 난거 아시나요 ?

우리나라는 사장님 아니면 투표 제대로 해야한다고 봅니다  꼭 뒤통수 당하고 영세상인 들먹이는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