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대표팀 지휘봉 계속 고사..왜?
- 작성일
- 13-06-20 21:09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a_match/breaking/view.html...
차기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홍명보(44)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대한축구협회의 제안을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진행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홍 감독이 거절 의사를 밝힘에 따라 새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작업은 당초 예상과는 달리 좀 더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ps: 저게 사실이라면 홍감독 똑똑하네요
진심이든 아니든 독이든 성배와 같은 자리 그것도 1년 남은 월드컵 성적 안나오면 독박 쓸수도 있는데
자신의 인생 최대의 기회이자 위기일수 있다 리스크가 너무 크네요 ㅎ
축협 님들아 시간 질질 끌지말고 비엘사,귀네슈 감독과 협상하세요 괜히 헛물 키지 마시고 이란에게 지고도 아직 정신 못차렸나 ??
외국 감독 모셔와서 장기 플랜 계획하고 3~4년 전권을 맡기면 16강 희망이 있을듯 ㅋ
차기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홍명보(44)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대한축구협회의 제안을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진행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홍 감독이 거절 의사를 밝힘에 따라 새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작업은 당초 예상과는 달리 좀 더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ps: 저게 사실이라면 홍감독 똑똑하네요
진심이든 아니든 독이든 성배와 같은 자리 그것도 1년 남은 월드컵 성적 안나오면 독박 쓸수도 있는데
자신의 인생 최대의 기회이자 위기일수 있다 리스크가 너무 크네요 ㅎ
축협 님들아 시간 질질 끌지말고 비엘사,귀네슈 감독과 협상하세요 괜히 헛물 키지 마시고 이란에게 지고도 아직 정신 못차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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