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진중권 "안철수의 혁신 배트맨 영화만큼이나 비현실적 기대"
- 작성일
- 15-12-12 13:47
진 교수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주류의 맹주로 떠올랐지만 안철수는 사실상 바지사장이다. 여당에선 뒤에 김한길이 있다고 분석했다"며 "문재인 사퇴시키고 자신이 그 자리를 차지한들 혁신을 할 수 있을까. 혁신하려는 순간 바로 비주류가 내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ps: 알수없는 일중 수첩의 창조경제 그리고 안철수의 새정치란 말이 있다죠
아무리 봐도 명분이 없네요 최악의 차충수를 두고 있는 느낌이 듬니다
문대표는 어제 최재성 사무총장의 고언을 깊이 깊이 새겨듣고 다음 총선 어줍짢게 타협해서
승리하는것보다 이번 기회에 이길수 있는 야성있는 야당으로 체질 개편을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