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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 개천에서 용난다 라는것에 대한 우려가..

개천부터가 계급주의로 밑으로 깔고 들어간다는건데요.


 개천이라고 해서 꼭 나쁘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정말 말그대로 산 천 오지에 사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 개천에서 용났다고 하는 걸 수 도있고.

어려운 생활속에서 성공하는것을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대중이  계급주의로 낮춰서 보는것이 아니라 특권계급층과..

잘못된시선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보는거죠.

 
 지금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복지를 한다고해서 특권계급층과

서민층의 복지와 삶의 질이 같아질 수 가 없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도 로스쿨뿐만 아니라 특권계급층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중산층에서 실력있고

 돈을 번 신흥부자들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부딪히고 변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개천 용 로스쿨 복지를 단순 하게 접근하기보다는 전체적인 시야에서 접근 해야하고..


  서민만을 위한 복지..

 정말 이런 시스템이 갖춰질라면  지금의 여 /야 정치세력이 다 바뀌지 않고서야  언제 이뤄질지 모르는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정치인은 기본적으로 대부분 돈이 많거나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학력을 갖춘 사람인데

 뼈빠지게 돈 벌고 공부하고 남위로 올라가서 자기네들은 있으니까  무시하고

못살고 못버는 서민을 위해 힘을 쓰겠습니까.  설령 그런 정치인이 우선 몇 없지만 대부분 있다 하더라도

 그 정치인을 지지해주는 돈 밝히는 기업들에.. 정당인에.. 지역구 사람들이 가만 안놔둡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