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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709133209374&RIGHT_REPLY=R1



그는 "누나가 이렇게 악해질 줄 몰랐다"며 "마지막 받은 문자도 '서울집을 너한테 맡기고 가서 미안하다'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또 "최소한 결혼할 사람이라면 인사 정도는 시키러 가는 정도의 시도는 할 것 같다"며 엄마와 자신에게 전혀 알리지 않은 서운함을 내비쳤다.

덧붙여 "심지어 저는 언론을 통해서 누나가 새 집으로 이사간다는 것도 알았고, 언론을 통해서 사귀는 사람이 제가 아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 인 것을 알았다"고 말해 최근까지 다른 연인이 있었음을 공개했다.






ps: 찌질함의 극치네요 결혼한 와중에 그런 쓸데없는 말을 폭로해서 득될게 뭐가 있다고ㅎ

장윤정씨는 아버지 잘모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저 모자들은 그냥 없는사람 취급하시길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