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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텍사스 담당 TR 설리반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텍사스가 세일 영입을 진지하게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는 세일의 대가로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주릭슨 프로파와 뛰어난 홈런 파워를 지닌 조이 갈로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ps: 오늘 기사에서 본인 등판 경기를 출전 안한 이유가 구형 유니폼 입기 싫어서라는데

이정도면 그냥 거의 태업이고 팀에서는 트레이드 카드로 확정 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런지 ?

그런데 마자라나 로아가 안껴서 이상하네요 둘중 하나는 뺏길줄 알았는데 프로파+갈로라면 딜은 괜찮다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