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상처.
- 작성일
- 14-02-23 23:53
날 떠난거니 이제 널 볼수 없니
그래 어쩌면 이것이 우리들의 끝
가끔 날 생각하니 언젠가 둘만의 비밀
가슴에 품어보던 우리 세상을
그래 어쩌면 이것이 우리들의 끝
가끔 날 생각하니 언젠가 둘만의 비밀
가슴에 품어보던 우리 세상을
떠날거라면 왜 내게 왔니
하고 싶었던 너의 말을 해봐
보고 있잖아 너의 두눈을
늘 내게 상처만 주던 그 눈을
그래 널 이해할께 또다른 너만의 꿈
다만 기억해 니 자리는 이제 없는거야
우~ 오랜만에 느껴보는 자유로움
나 혼자되버린 니마음 알것같아
그래 널 이해할께 또 다른 너만의 꿈
다만 기억해 니자리는
우~ 오랜만에 느껴보는 자유로움
나 혼자되버린 니마음 알것같아
그래 널 이해할께 또다른 너만의 꿈
다만 기억해 니자리는 이제 없는거야
떠날꺼라면 왜 내게 왔니
하고싶었던 너의 말을 해봐
보고있잖아 너의 두눈을
늘 내게 상처만 주던 그눈을
떠날꺼라면 왜 내게 왔니
하고싶었던 너의 말을 해봐
보고있잖아 너의 두눈을
늘 내게 상처만 주던 그눈을
떠날꺼라면 왜 내게 왔니
하고싶었던 너의 말을 해봐
보고있잖아 너의 두눈을
보고있잖아
그런 거짓말로 날 속여야 했니
나 용서가 안돼 나 용서가 안돼
상처 받은 내가 불쌍하지 않니
나 용서가 안돼 나 용서가 안돼
아무 변명조차 하지 않는 네가
나 용서가 안돼 나 용서가 안돼
자꾸 눈물이 나 하늘만 쳐다봐
나 용서가 안돼 도무지 용서가 안돼
나 용서가 안돼 나 용서가 안돼
상처 받은 내가 불쌍하지 않니
나 용서가 안돼 나 용서가 안돼
아무 변명조차 하지 않는 네가
나 용서가 안돼 나 용서가 안돼
자꾸 눈물이 나 하늘만 쳐다봐
나 용서가 안돼 도무지 용서가 안돼
너를 믿어온 내가 바보인거니
이건 너무 잔인하잖아
떨리는 손길로 너의 손 잡아보지만
대답없는 너의 눈웃음만
후회하건 말건 돌이킬수 없는
너의 변심 인해 내 상처가
아물지 않아서 아직 쓰라려서
그 때 기억 자꾸 생각나
이건 너무 잔인하잖아
떨리는 손길로 너의 손 잡아보지만
대답없는 너의 눈웃음만
후회하건 말건 돌이킬수 없는
너의 변심 인해 내 상처가
아물지 않아서 아직 쓰라려서
그 때 기억 자꾸 생각나
이해 할 수 없는 지금 너의 모습
나 용서가 안돼 나 용서가 안돼
이젠 끝이라고 잊으려고 해도
나 용서가 안돼 도무지 용서가 안돼
너를 믿어온 내가 바보인거니
이건 너무 잔인하잖아
떨리는 손길로 너의 손 잡아보지만
대답없는 너의 눈웃음만
후회 하건 말건 돌이킬 수 없는
너의 변심 인해 내 상처가
아물지 않아서 아직 쓰라려서
그 때 기억 자꾸 생각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