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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oneys.news/news/mwView.php?no=2016121910388010729&outlink=1

국조특위는 ▲최순실 ▲정유라 ▲최순득 ▲장승호씨 등 최씨 일가와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등 이른바 '문고리 3인방' 등 18명을 5차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했다.

이외에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 ▲박원오 전 국가대표 승마팀 감독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 ▲홍기택 전 산업은행 회장 ▲유진룡 전 문화체육부 장관 ▲이성한 전 재단법인 미르 사무총장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 ▲조여옥 간호장교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 등이 있다.


이번은 우병우 나오는건가.

4차까지 일정표는 많이 있던디 5차는 추가해서 한건지 정보가 많이 없데요.

근디 드라마 보면 법정서 위증하면 재판 끝나고 걍 잡혀가던디 법원서 위증 걸리면

관련 범죄는 바로 인정되게 되버리는 건가요?

국회청문회도 위증으로 처벌한다던디 썩을놈들이 워낙 큰죄를 지어서 그런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