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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c~en~Ciel - DAYBREAK'S BELL(2007)


Lyrics

ねぇ　こんな形の出逢いしか無かったの？　悲しいね
이봐 이런 식으로 만날 수 밖에 없었던 걸까? 슬프네
貴方に死んでも殺めて欲しくも無い　…お願い
당신이 죽는 것도 죽이는 것도 원하지 않아 …부탁이야



運命さえ飮み込；まれ沈みそうな海へと
운명마저 삼켜버려져 가라앉을 듯한 바다로



願いよ風に乘って夜明けの鐘を鳴らせよ
소원이여 바람을 타고 새벽의 종을 울려라
鳥のように　My wishes over their airspace.
새처럼 My wishes over their airspace.
無數の波を越え明日へ立ち向かう貴方を
무수한 파도를 넘어 내일에 맞설 당신을
守りたまえ　My life I trade in for your pain.
지켜주리라 My life I trade in for your pain.
爭いよ止まれ
전쟁이여 멈춰라



ねぇ　人はどうして繰り返し過ちを重ねてく?
이봐 사람은 어째서 반복해서 과오를 거듭하는 걸까?
進化しない誰もに流れるこの血が　大嫌い
진화하지 않은 누구에게나 흐르는 이 피가 너무 싫어



炎で裁き合(あ)う誰のでもない大地で
불꽃으로 서로를 심판하는 누구의 것도 아닌 대지에서



澄み渡る未來が來たなら草花も兵器に
평화로운 미래가 온다면 풀과 꽃도 병기에
宿るだろう　My wishes over their airspace.
깃들겠지 My wishes over their airspace.
誰か搖り起こして惡い夢から覺ましてよ
누군가 흔들어 일으켜줘 악몽으로부터 깨어나게 해줘
叶；うのなら　My life I trade in for your pain.
이룰 수 있다면 My life I trade in for your pain.
どれだけ祈れば　天に屆く?
얼마나 기도해야 하늘에 닿을수 있을까?



今、朝燒けが海原と私を映す
지금, 아침노을이 넓은 바다와 나를 비추네



願いよ風に乘って夜明けの鐘を鳴らせよ
소원이여 바람을 타고 새벽의 종을 울려라
鳥のように　My wishes over their airspace.
새처럼 My wishes over their airspace.
無數の波を越え明日へ立ち向かう貴方を
무수한 파도를 넘어 내일에 맞설 당신을
守りたまえ　My life I trade in for your pain.
지켜주리라 My life I trade in for your pain.



振り向かず羽ばたけ　この想いを運んで　あの空を飛んでく
뒤돌아 보지 말고 날아올라 이 마음을 담아 저 하늘을 날아가네



願(みら)いは誰にも擊ち落せない
소원은 누구도 떨어뜨릴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