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715161106299&RIGHT_REPLY=R1



그러나 최근 홍익표 전 민주당 원내대변인의 '귀태'(鬼胎) 발언과 이해찬 민주당 상임고문의 '당선무효' 관련 주장 등에 대해 청와대가 적극 대응에 나선 것은 대통령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기류 만큼은 조기에 차단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15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말 더 이상은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을 박근혜 대통령에 연관시켜 국기를 흔드는 일은 멈춰주기를 바란다"며 "이것과 관련해 국민들을 걱정스럽게 하는 심한 말들은 이제는 좀 멈춰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호소하고 싶다"고 말했다.






ps: 도둑이 제발 저린격 ㅋㅋ


사태의 심각성은 이제야 깨달았지만  너무 늦은듯


가능하다면 지금이라도 불복하고 싶은 심정 추한꼴 보이기 전에 알아서 하야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