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제가 주워들은 이야기들은 시중의 이야기와는 좀 다릅니다..

일단 첫번째로 삼성 내에서는 계열분리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죠

3남매가 좀 친합니다...

이재용이 말하면 두 여동생들이 그냥 암말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오빠말은 잘 듣는다고...



그리고

시중에서는 이부진씨가 굉장히 고평가 되어 있는데

딱히 고평가할게 없습니다-_-

면세사업 잘나가는 건 그냥 유커의 힘이 컸고

또 그 동안 그 아래에 경영인들이 잘 했어요

이부진씨가 호텔신라로 올때 나름 에이스들을 데리고 가게끔 해줬죠

이서현씨는 뭐하는 사람인지 잘 모르더라구요;;

잘 보이지도 않는다고 하고;



이재용이야 뭐

삼성을 애플처럼 만들고 싶어한단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삼성은 애플이 아닌데....

잡스를 엄청 좋아한다고...




그래봤자 삼성은 이미 테크노크라트들이 장악했다 봐야죠

사실 3남매는 상징적인 의미인지라...

세사람 모두 이건희 만큼의 욕심이나 비전(도덕적인 부분은 차치하고)이 있는지도

의문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