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705135407859



변희재는 또 "개인적으로는 강용석에 야속하거나 배신감 느낀다거나 하는 건 없다"며 "NLL 싸움은 너무나 명확한 진실이 이미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차세대 리더가 승리의 대오에서 이탈하게 아쉬울 뿐"이라고 덧붙였다.

변희재는 끝으로 "강용석은 저를 어떻게 봤을지 몰라도 강용석에 대해 기대와 애정을 갖고 있었다"며 "이제 갈 길 조용히 떠나보내면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강용석의 NLL 발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반복되면서 거짓 선동 앞잡이로 나선다면 최소한의 인간관계조차 버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ps: 강용석 이미지가 점점 좋아지네요 ㅎ

저런 떵들과 결별은 곧 대중들과 가까워지고 있다는 반증이지요 ㅎ

그런데 친구의 배신에 별거 아니라면서 계속 실시간 트윗질하면서 별거 아닌듯 자기위안하는게 애잔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