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사고 경험을 되돌아 봤을 때...
- 작성일
- 14-01-02 02:00
처음 운전하러 나가는데 옆에 조언해주는 사람없이 그냥 끌고 나갔다가 마트 주차하면서 기둥에 문짝 해먹기...
후진하다 기둥에 후미등 깨먹기...
평행주차 하다 옆의 화분 깨먹기...
그래도 큰 문제는 없었어요. 어차피 내 차가 긁히는 거였으니...
제일 난감한 게 후진하면서 회전할 때 감고 푸는 감이 없을 때 남의 차 범퍼 긁어먹었던 거...
그땐 정말 남의 차 긁어먹은 거에 보험사 부르고 그럴 때 앞이 캄캄했죠...
2년 지나고 되돌아보니 그래도 사람을 치지 않은 게 천만 다행이고, 앞으로도 없어야겠죠.
이런 저런 자잘한 사고도 겁이 많은 성격 상, 반 클러치 상태에서 일어난 사고이니 큰 게 없었고요.
후진할 때에, 다른 차들 답답하시겠지만 엑셀은 안밟을라고요... ㅎ...
여튼...
내 차가 어쩌든 저쩌든 인사 사고만 내지 않는 방향으로 가려고요. 인사 사고 내면 인생 조진다는 심정이라서...
사람 안전 최우선~~~
후진하다 기둥에 후미등 깨먹기...
평행주차 하다 옆의 화분 깨먹기...
그래도 큰 문제는 없었어요. 어차피 내 차가 긁히는 거였으니...
제일 난감한 게 후진하면서 회전할 때 감고 푸는 감이 없을 때 남의 차 범퍼 긁어먹었던 거...
그땐 정말 남의 차 긁어먹은 거에 보험사 부르고 그럴 때 앞이 캄캄했죠...
2년 지나고 되돌아보니 그래도 사람을 치지 않은 게 천만 다행이고, 앞으로도 없어야겠죠.
이런 저런 자잘한 사고도 겁이 많은 성격 상, 반 클러치 상태에서 일어난 사고이니 큰 게 없었고요.
후진할 때에, 다른 차들 답답하시겠지만 엑셀은 안밟을라고요... ㅎ...
여튼...
내 차가 어쩌든 저쩌든 인사 사고만 내지 않는 방향으로 가려고요. 인사 사고 내면 인생 조진다는 심정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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