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크 "사비 자리에서 계속 뛰고 싶어"
- 작성일
- 12-10-23 08:52
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news/breaking/view.html?newsid=20121023080008433
파브레가스는 "오늘 이 자리에서 뛰게 되니 마침내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더욱 많은 공간이 있었고 공도 자주 소유할 수 있었고 수많은 패스들이 나를 거쳐서 갔다."라며 전반적으로 경기에 많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었다고 기뻐했다.
챠비대신 오른쪽 중미로 나온 데포르티전 포메이션및평점.
공격 포지션에 뛰어도 잘할지 알았드만 그건 또 안되나 보네여.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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