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친노, 박정희 사랑하면 편했을 것을..노무현처럼 바보 국민"
- 작성일
- 16-05-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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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프게 떠난 노무현 대통령. 그를 그리워하는 아픈 사람들. 현장의 지엽적인 가쉽정도를 확대과장 보도하는 언론. 노무현의 가치와 정신, 해가 갈수록 지워지지않는 진한 그리움에 대한 언론의 성찰은 없었다"라며 "그래서 더 아프다"라고 했다.
이어 "이승만과 박정희를 사랑하면 편안했을 것을 당신들은 참 노무현처럼 바보국민입니다"라고 했다.
ps:저도 바보 국민인가 봅니다
"대통령에 욕안하면 어디다 욕하느냐 스트레스가 풀린다면 욕하고 계란 던지라"
자신의 권위와 체면보다도 국민들을 더 애지중지 하시던분
그때는 잘 몰랐는데 안계시니 더욱더 그리운 요즘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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