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남자팀을 가르치는 여자코치
- 작성일
- 14-08-14 11:09
는 정선민이라네요.
이 아줌마 센터로는 키가 좀 아쉽지마 농구 진짜 잘했죠.
미국가서도 쏠쏠하게 활약했고
특히 기사 내용중에 이부분이 맘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선수들이 학교 공부를 병행하면서 운동하는 시스템을 찬성한다. 농구를 하는 선수 중 몇 명이나 프로에 가겠나. 공부를 병행하면서 재능이 있는 선수들일수록 엘리트로 가야 한다. 그래야 선수들의 장래에도 비전이 있다.”
앨리트 체육을 빨리 버려야 할일 없어서 협회 기웃거리는 선출들도 줄어들고
체육계가 건전해 진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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