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에 만나 정신없이 이야기 꽃을 피우다가 8시에 저녁을 먹고 9시40분까지 또 이야기를 나누다가아파트 집앞까지 태워다주고 내리기전에 즈이동네 놀러오세요 애프터 신청하였고답변은 조심히 들어가세요^^그리곤 뚝 끊긴 소식....어떻게 됐냐며 결과를 채근하는 어무니께 대답...'거 기대하지 마세요''또 알아볼께, 32살 간호사 처자 있어'......어...엄니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