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남성 듀오 하니 생각나는 뻘 글...
- 작성일
- 13-07-31 23:30
제가 잘은 모릅니다만...
브라운 아이즈를 보면 나얼과 윤권 관계가 윤권이 노래를 만들고 나얼의 뛰어난 보컬이 리드하는 포맷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 비슷한 패턴이 사이먼 앤 가펑클 같더군요. 현대 문학으로 소개되어도 좋을 폴 사이먼의 아름다운 가사와 미려한
멜로디, 그리고 천상의 목소리를 가졌다던 아트 가펑클.
(차도남 말대로 감성 폭발할 때 들었던 곡)
근데 가끔은 이런 조합도 있죠. 작곡도 도맡아 하고, 보컬도 실질적으로 주도하는데 얼굴 마담은 다른 멤버가 하는 듀엣...
WHAM의 조지마이클과 앤드류 리즐리가 대표적인... 갠적으로 저는 마이클이 꿀리지는 않는 외모로 생각했는데 80년대
LP판의 해설집에는 리즐리가 상큼한 외모였다고 하는... Last Christmas 앨범 봐도 마이클이 주인공인 스토리인데... ㅎ...
모던 토킹은 디터 볼렌이 작곡, 프로듀싱을 한데다 나중에 결별 후에 솔로 앨범 내길래 보컬도 얘인 줄 알았는데, 그래도
잘생겼던 토마스 앤더스가 보컬은 했네요. ㅎ...
모던 토킹 뮤비 보니 갑자기 영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에서 휴 그랜트가 분한 가수의 옛날 뮤비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걔들도 듀엣이었죠. ㅎㅎㅎ... (뮤비 보니 5인조 밴드였나 싶기도...)
브라운 아이즈를 보면 나얼과 윤권 관계가 윤권이 노래를 만들고 나얼의 뛰어난 보컬이 리드하는 포맷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 비슷한 패턴이 사이먼 앤 가펑클 같더군요. 현대 문학으로 소개되어도 좋을 폴 사이먼의 아름다운 가사와 미려한
멜로디, 그리고 천상의 목소리를 가졌다던 아트 가펑클.
(차도남 말대로 감성 폭발할 때 들었던 곡)
근데 가끔은 이런 조합도 있죠. 작곡도 도맡아 하고, 보컬도 실질적으로 주도하는데 얼굴 마담은 다른 멤버가 하는 듀엣...
WHAM의 조지마이클과 앤드류 리즐리가 대표적인... 갠적으로 저는 마이클이 꿀리지는 않는 외모로 생각했는데 80년대
LP판의 해설집에는 리즐리가 상큼한 외모였다고 하는... Last Christmas 앨범 봐도 마이클이 주인공인 스토리인데... ㅎ...
모던 토킹은 디터 볼렌이 작곡, 프로듀싱을 한데다 나중에 결별 후에 솔로 앨범 내길래 보컬도 얘인 줄 알았는데, 그래도
잘생겼던 토마스 앤더스가 보컬은 했네요. ㅎ...
모던 토킹 뮤비 보니 갑자기 영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에서 휴 그랜트가 분한 가수의 옛날 뮤비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걔들도 듀엣이었죠. ㅎㅎㅎ... (뮤비 보니 5인조 밴드였나 싶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