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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들은 지인이야기 인데.......





제가 아는 지인중 한명이 우연히 발기부전치료제를 얻었대요.





근데 그녀석이 그걸 쓸일이 전혀 없었다고 하네요. (현재미혼에 쏠로)





근데 효과가 궁금하기도 해서 그냥 한번 먹어봤다고 합니다.





효과가 끝내주더래요. 불끈하는게 상상을 초월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 친구가 문제에 봉착..... 이걸 쓸일이 없다보니 불끈한게 해소가 안되더래요.





결국 발기부전제의 효과를 없애기 위해서 자기위안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근데 한번으로 안되더래요. 두번도 안되고




혹시나 궁금함에 드시는 독거옹은 안계시길 기원합니다.















그날 무려 일곱번의 자기위안을 했다고합니다. ㅋㅋ





그리고 그다음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거기가 끊어질듯이 아파 죽는줄 알았다고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