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불펜 > 불펜 > 베팍에서 현 시국에 대한 의견 광고를 한다면 참여하실 분?

엠팍 시절부터 시작했던 의견 광고 및 추모 광고들입니다.

저 때처럼 크게 광고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의 생각을 작게라도 내건다면 참여하실 분들은 의견 주세요.

참여할 인원에 맞춰(너무 적다면 포기해야할테고) 어떤 광고를 어떤 매체에 낼지 어떤 의견을 낼 것인지에 대해서 한번 논의해봅시다.

공지사항 감추기


12	일진이 최악이네요. [1]	▷◁깊은슬픔	12-31	3086	0
11	이재오의 정신분열 [11]	▷◁깊은슬픔	12-29	3253	0
10	집안이 이제 좀 조용해질듯하네요 [2]	▷◁깊은슬픔	12-28	3024	0
9	광고의 방향에 대한 의견 주세요 [5]	▷◁깊은슬픔	12-28	6925	2
8	베팍에서 현 시국에 대한 의견 광고를 한다면 참여하실 분? [54]	▷◁깊은슬픔	12-26	12611	9
7	민영화 반대 광고하는 건 현재 상태에서는 무리겠죠? [10]	▷◁깊은슬픔	12-26	3513	1
6	전북교육청의 위엄 [1]	▷◁깊은슬픔	12-26	3037	2
5	[MAJO&SADY]우당탕탕 마조패밀리 25 [2]	▷◁깊은슬픔	12-25	3996	7
4	[확밀아]아무 것도 안해도 아서 콜로세움 상품 받을 수도 있겠네요.	▷◁깊은슬픔	12-25	2420	0
3	철도노조 "종교계 기댈 수밖에 없었다" [1]	▷◁깊은슬픔	12-25	3292	0
2	The First Noel-박정현	▷◁깊은슬픔	12-25	2630	0
1	레알 출첵! [6]	▷◁깊은슬픔	12-24	32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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