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진의 낯선 사이] 한국 남성의 더러운 잠.
- 작성일
- 17-02-21 13:27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2191419001&code=990100#22312483#csidx909c57a6c63652893074bfbe732f64b
나는 지금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남성 시민’을 위해 이 글을 쓴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2191419001&code=990100#22312483#csidxe22e0399f97f4fc8f09b145c8c3b886
정씨는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남성시민을 위해서 이 글을 쓴다"면서 시작합니다.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2191419001&code=990100#22312483#csidxe22e0399f97f4fc8f09b145c8c3b886
주장을 따오자면,
1. 한국 남자들은 미국여성을 강간하자고 외치는 것일까?
2. 우리도 일본 여성을 강간하자.
3. 여성의 벗은 몸을 공유하여 분열시킨다.
근데 이런 유형의 주장을 하는 "정권교체 열망 남성시민"을 겪으신적이 있으신지요?
이분의 과거글을 보면 갠지스강 물을 마신다는 둥 온갖 거짓말을 하시더군요.
정희진씨 주장 전개의 고정적인 패턴이 있는데
1. 일단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나열하는 경향이 강하고.
2. 사실이 아닌것과 사실인 것을 혼용해서 가상의 세계를 만들고
3. 그 가상세계를 비판합니다.
그리곤 이 시대를 비평했다고 생각하시더군요.
여러모로 깝깝한 인물입니다. 경향씩이나 되는 언론사에서 이런 싸지른 똥을 올려주는 것도 문제겠구요.
나는 지금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남성 시민’을 위해 이 글을 쓴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2191419001&code=990100#22312483#csidxe22e0399f97f4fc8f09b145c8c3b886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2191419001&code=990100#22312483#csidxe22e0399f97f4fc8f09b145c8c3b88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