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만 겁니다.
- 작성일
- 15-01-14 00:29
별다른 글을 쓰지는 않았는데.......
일요일에 그알을 뒤늣게 보고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백화점 모녀는 돈을 칠백을 쓰면 그 돈쓴 건물 안에서는 지가 왕이라는 그 천박한 인격과
(그 알바생의 쉐도우 복싱이 원인 제공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는 그냥 자리 뜨면서 장난 친걸로 보이거든요)
그러고도 제작진을 찾아와서 당당히 자신을 변호하는 주물냄비급 안면..
남편과 애비가 누군지 참...
자기 때문에 자기 20년 직장생활을 걸고 변호해준 상사의 등에 신기전을 사정없이 박아준
두명의 퍼클 여자 승무원들의 용단에 놀랐습니다.
겪어봐야 알겠지만 제 경우라고 생각해보면 저는 자리를 보호해준 상사를 배신한 멍애를 지고 평생을 살아가는게
더 용기가 필요할거 같은데;;;
사실 신상털기라 가져다가 올리기도 좀 그래서 링크만 드립니다.
똑같은 짓인가...
불편하신 분들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면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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