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가수 더원, 아이 양육비 놓고 다투다 피소
- 작성일
- 15-02-04 16:48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0204134909599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된 더원.
지난해 말엔 5살 짜리 딸아이가 있다며 힘들었던 가정사를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더원이 이 딸아이의 양육비 문제로 전 여자친구인 35살 이모 씨와 다투다 문서위조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2010년 말, 더원의 아이를 낳은 이 씨는 생활고에 시달리다 양육비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이모 씨(더원 전 여자친구)]
"양육비를 주겠다고, 양육비를 띄엄띄엄 받았어요. 많이 받을때는 130, 못 받을때는 몇십만 원 띄엄띄엄 받았어요."
그런데 더원은 경제적으로 여의치않자 이 씨를 자신의 전 소속사 직원으로 등록해 급여를 받도록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득명세서를 떼어 본 이 씨는 본인 앞으로 2013년도 부터 사업소득이 지급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더원의 개인 돈이 아닌 회사돈으로 양육비를 준 셈인데 문제는 이씨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서류상으로 해당 소속사 직원이 돼있었다는 점입니다.
이씨는 자신이 해당 소속사의 직원인 것처럼 가짜 서류가 작성됐다고 주장합니다.
지난해 말엔 5살 짜리 딸아이가 있다며 힘들었던 가정사를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더원이 이 딸아이의 양육비 문제로 전 여자친구인 35살 이모 씨와 다투다 문서위조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2010년 말, 더원의 아이를 낳은 이 씨는 생활고에 시달리다 양육비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이모 씨(더원 전 여자친구)]
"양육비를 주겠다고, 양육비를 띄엄띄엄 받았어요. 많이 받을때는 130, 못 받을때는 몇십만 원 띄엄띄엄 받았어요."
그런데 더원은 경제적으로 여의치않자 이 씨를 자신의 전 소속사 직원으로 등록해 급여를 받도록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득명세서를 떼어 본 이 씨는 본인 앞으로 2013년도 부터 사업소득이 지급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더원의 개인 돈이 아닌 회사돈으로 양육비를 준 셈인데 문제는 이씨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서류상으로 해당 소속사 직원이 돼있었다는 점입니다.
이씨는 자신이 해당 소속사의 직원인 것처럼 가짜 서류가 작성됐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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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 쓰레기라는 소문은 계속 돌던데..
잘은 몰랐거든요..
기사 보니 엥간한 내용은 다 사실로 보이네요.
이런 쓔레기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