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을 추구한 새누리 비례대표
- 작성일
- 14-09-25 16:52
새정연 비례대표 의원들을 비판할 수도 있지만, 절대로 새누리 비례대표가 더 낫지는 않죠.
새정연과 새누리 의원 자질 사이에는 넘사벽이 있어요.
새누리 비례대표들 논란거리에 대해서 대충 검색해 보았습니다. 귀찮아서 대충 했는데도 많이 나오네요.
번호는 비례대표 번호입니다.
1 민병주 - 원전마피아
2 김정록 - 선거법 위반 벌금 90만원 선고
4 조명철 - 권은희 수사과장에게 광주경찰이냐 대한민국경찰이냐는 막말을 해 지역감정 조장
5 강은희 - 이정희 대표가 박근혜씨라고 부르자 국가원수 모독이라고 함
7 신의진 - 게임중독법 발의자
9 이에리사 - 박철우 폭행사건 때 싸가지없는 선수 말 안듣는다 발언
10 이만우 - MB 캠프 출신, 부자 증세 반대, 삼성전자 사외이사 재직 당시 실권주 받아서 억대의 시세차익 남김
11 박근혜 - 댓통령
12 안종범 - 즐푸세 주도
13 김현숙 - 인천공항민영화, 의료민영화등 민영화 강력 지지
15 이자스민 - 학력 위조 등 수많은 논란
16 최봉홍 - 문창극의 역사관에 대해 가히 본받을만 하다 발언
18 송영근 - 기무사 출신. 사이버사령부 단장 옹호하면서 개인 일탈이다 발언
19 민현주 - 새누리당 대변인.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해 불순하다 발언
21 손인춘 - 윤창중 사건에 대해 고발자 뒤에 누가 있다는 말이 나온다고 유언비어 퍼트림
22 현영희 - 공천헌금 혐의로 의원직 상실
23 이재영 - 세월호 특위 때 질의를 하지 않는 등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막말
24 신경림 - 제자 논문을 그대로 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