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무링요가 시즌을 앞두고

사힌은 그라네로와 디아라를 이길 수 없으니 자리가 없다라고 했죠

그리고 미국투어에서도 사힌은 풀백으로만 출전;



여기에 아스날 리버풀 그리고 다수의 터키클럽이 임대를 추진

사힌 본인이 챔피언스리그를 뛰고 싶어하고 아스날을 선호

무링요가 벵거와의 불편함과 바이백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리버풀 행 설득




사실상 거의 리버풀로 가나 싶었는데

아스날이 딜레이를 요청해서 현재 답보상태라네요;

다시한번 사힌을 설득하겠다는뎁;



송의 이적도 거의 이루어질 거 같은 상황입니다.

클럽들끼리는 이미 합의했다는 루머도 나오고

아스날이 더 이상 선수 에이전트의 농간에 놀아나지 않겠다고;

송은 3년의 계약기간이 남았는데 지난 시즌 마감때부터 재계약을 노래해 왔죠;

아마도 그래서 에이전트가 먼저 설레발을 치고 바르샤의 관심을 끌어낸 거 같네요;

아스날은 거기에 휘둘려서 재계약을 맺지 않겠다고 하고

갈 거면 보내겠다는 입장.



뭐 개인적으로 송 스타일을 그닥이라 생각하는지라;

적절하게 몸값받고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봤자 흘렙 시즌2 찍겠죠;



암튼 그러면서 수미들 링크가 다시 뜨고 있습니다.

비글리아, 음빌라 링크가 뜨네요;

사힌 딜은 전혀 별개로 움직인다고 하고;



암튼 벵거의 새로운 정책,

나이 좀 먹은 애들 영입하기가 과연 결론이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