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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지지자로써 당의 노선 차이가 아닌 자리로 인한 혹은 개인 감정으로 탈당한 사람들은 나가주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내부에서도 마냥 손놓고 있지 말고 그중에서도 당에 도움이 될수있는 사람들 그리고 

건전한 비판적 시각의 목소리도 필요하니

잘 가려서 설득할수 있는 사람은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고 보네요 

지금 반문 사람들중 탈당을 고려하는 사람들은  과거 후단협과 비슷한 포지셔닝이지요

그런데 이들은 당의 높은 지지율 그리고 다음 대권에서 여당으로써 활약에 의한 포지션 등등 

엉덩이가 무거운건 맞는데 결국 이들의 선택은 당내 취약한 자신의 위치와 더불어 이것을 카드로 

뭔가를 도모하고자 함인듯 보이네요 이종걸 노웅래 박영선 이런 사람들 한두번도 아니고 

이 사람들은 년차만 높지 당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사람들이지요 결국 적당한 자리가 아니라면

좀더 늦게 나간다고 봐야지요 이사람들 당에 미련있어서 남은게 아니라 지역구와 더불어 총선때 좋은 성적이

나와 주어서 그냥 남은것이지 무슨 애당심이 있어서 책임감이 있어서 남은게 아니었죠

조중동 종편 언론 부역자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안과 밖으로 호응하며 한달여 남은 대선의 판을 흔들려

부던히 노력하고 있네요 묵묵히 지금처럼 정권 교체, 새로운 대한민국 두가지 기치 아래 모여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