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쓴 휴대폰
- 작성일
- 12-09-14 15:17
missel
통신사는 SK
8만원 주고 샀던 걸로 기억~
액정 깨지기 전까지 3년 넘게 썼 -0-
기기변경으로 18만원이던가? 2년 좀 안되게 쓴듯
3개월 정도 쓴 중고폰 30에 샀던 -0- 사고 싶었는데 신품 사기에는 돈이 없었~
색상은 컬핏, 잘 안 보이는데 검은색 베이스에 은색 점들이 박힌 디자인
SD100
기기변경으로 18만원이던가? 2년 좀 안되게 쓴듯
LP3800
3개월 정도 쓴 중고폰 30에 샀던 -0- 사고 싶었는데 신품 사기에는 돈이 없었~
이 때 뽐뿌가 존재했을려나? 아마 SK용으로는 안 나와서 LG로 번호이동했음
지문인식된다고 광고하던 폰인데 실제 몇번 써보고 봉인(?)
사운드가 빵빵했고(그런데 노래가 몇곡 안 들어가는 내장메모리. 외장 지원 안됨) 130만 화소치고 카메라가 좋았~
2년 좀 넘게 쓴듯
KH-1200
KT로 번호이동하면서 공짜로 샀..
무선인터넷 안됨. 영상통화 된다고 하나 한번도 안 써봤(쓸 수도 없었 -0- ...)
기능이 효도폰 수준인 공짜폰. 똑같은 130만화소 카메라인데 LP3800보다 구리구리했음
아르고
뽐뿌를 알고 처음 산 폰~
LG로 번호이동하고 6만원대 요금제 한달인가 쓰고 약정 1년 6개월이었던가?
6천원에 1G 데이터 주던 oz요금제와 함께 출퇴근 인터넷(주로 부족전쟁을 했 -0-...) 생활을~
2년쯤 됏을 때 액정이 나가면서 교체
모토로이
나사마의 추천작~ sK로 번호이동하면서 공짜 -0- 약정 1년
처음으로 LG전자 외의 폰을 샀~
디자인 괜춘~ 졸 튼튼. 멜론이 공짜인게 장점
조루 배터리, 인터넷 하다보면 듣던 음악이 종종 버퍼링이 -0- .. 나중에 자동 재부팅 기능이 추가됨~
2년 좀 안되게 쓰고 교체~
베가레이서2
텔레만님 글 보고 잽싸게 구매~ 휴대폰 대란 와중에 살짝 문제가 있었으나 잘 해결 -0-
할부원금 3만원, 유지기간 6개월, 요금제는 LTE 34로 갔~
요건 과연 얼마나 쓰게 되려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