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일단 수소 연합이 괜찮았고 거의 필승법이라고 해도 좋을 방법을 생각해냈죠...

거기에 대항해 거대연합이 만들어 지고 거대연합이 소수연합을 뭉개는 방법이 나왔죠..

다만 아쉬운 점은 겜상 안나왔지만 절대 찬성을 한턴에 한번밖에 못쓴다는게 아쉬웠고

안그랬다면 임윤선 소유 와카가 4개에 콩과 임의 와카까지 6개로 이길수 있었으니깐요

두번짼 어제게임은 여러개의 소수연합이 이익에 따라 서로 뭉치고 헤쳐져야 하는데 그런모습은 임윤선 팀뿐이였죠..

실제로 첨 연합은 조유영과 이상민..임요환 임윤선 그리고 콩 이렇게 둘뿐이고 나머지는 그냥 상황에 맞춰 간거 뿐이죠..

어떤 방법을 제시할 생각이 없었는게 아쉽네요.

이런씩의 무임 승차는 꽃 병풍 하나면 충분한데 4명이나.이러고 있....

그리고 마지막으론 두개연합의 주 전략이 콩의 머리에서 나왔다는점???그나마 임윤선과 이상민은 자기 나름의 판을 짯고 대괄은 소수에 올인 했다는점.이 그나마 위안 되지만 나머지는 아무런 활약이 없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제.매인매치를 개인전 해도 되는 게임이 나올때가 된거 같은데 7회차쯤에 나올껄로 예상합니다.

아직까지는 개인적으로 저번 회차랑 비슷 하다 생각합니다.

사람들 기대감이 콩픈패스 이후로 올라가서 그렇지 시즌 1에도 연합이 주류였죠 콩픈패스 이후로 쪼금 덜해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