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우연히 커뮤니티에서 국내 동시발매라는 얘기를 듣고
구경이나 해볼까하다 잠결에 주문을...
5일부터 발송이라길래
그래 그전에 고민좀 해보고 취소하지 머 ㅇㅇ
요랬는데..
오늘
우체국 택배아저씨가 절 찾으시네요 ㅇㅇ;;
첫인상은
처음엔 시큰둥 하다 만지면 만질수록
오오오오오오
이쁩니다 이뻐요 +_+
흰놈으로 질렀는데
팬더같이 생긴게 더 귀엽.. ㅇㅇ..
잠깐 써본 느낌은
배터리가 조루라는 것만 빼면 저에겐 흠잡을데가 없네요.
아주 좋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