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도 열심히 추억을 판 WWE
- 작성일
- 19-07-25 13:11
최근 몇년 동안 추억팔이에 힘을 쏟고 있는 WWE.
깨방정을 떨며 분위기를 띄우는 시나
'나이 43에 깔깔이 역할은 좀 심하자나'
'
'난 링에도 못올라갔어'
'난 링 근처도 못갔다구'
미모로 현역들 압살한 토리 윌슨 누나
현역 때와 마찬가지로 꽃병풍 롤 수행
모든 출연진을 병풍으로 깔고 차례로 등장한 릭 플레어와 헐크 호건
마무리는 오스틴 형님
이날 나온 모든 레전드들을 합친 것보다 말을 많이 한 오스틴 형님
다 같이 맥주를 마시며 훈훈하게 마무리
이번 주 RAW에서도 열심히 추억을 팔았습니다.
제목부터 무시무시 합니다.
RAW 리유니온 특집!!
존 시나가 등장하며 쇼가 시작
깨방정을 떨며 분위기를 띄우는 시나
'나이 43에 깔깔이 역할은 좀 심하자나'
시나야!
''형들은 세스 롤린스 옆에서 병풍쳤다'
이봐~보이 토이
'난 링에도 못올라갔어'
건방진 풋내기들~
'난 링 근처도 못갔다구'
미모로 현역들 압살한 토리 윌슨 누나
현역 때와 마찬가지로 꽃병풍 롤 수행
모든 출연진을 병풍으로 깔고 차례로 등장한 릭 플레어와 헐크 호건
마무리는 오스틴 형님
이날 나온 모든 레전드들을 합친 것보다 말을 많이 한 오스틴 형님
다 같이 맥주를 마시며 훈훈하게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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