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작성일
- 17-02-09 21:30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ㅠㅠ
1. 공유기가 고장나서,
필요할 때마다 큰 방에 놋북 들고 가서 유선으로 인터넷하고 있습니다.
놋북 듯고 왔다~ 갔다 하기가 참으로 귀찮네요 ㅡ.ㅡa
2.스마트폰이 오늘 내일 하시는지라,
이걸로는 도저히 인터넷에 접속해서 글을 쓸 수가 없더라고요 ^^;;
3. 설에 집에 내려가서 한바탕 하고 왔습니다.
기분이 울적해서 도통 뭘 하기가 싫더라고요.
그래도 떡국은 많이 먹고 왔네요.
초저녁에 대전엔 눈발이 살살 날리던데, 지금은 어떤가 모르겠습니다.
밖을 좀 들여다 볼까~~~또 싶지만,
추워서 안 내가 볼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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