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聞빱빱빱빱빱�

그래도 밤 까는 거 도와주신 게 어딥니까.
전 동생이랑 그냥 칼로 깠어요 ^^;;

밤까는 거 도와주다가 밤가위 부숴먹어서 와이프한테 욕만 잔뜩 먹었어요. ㅠㅠ

뒹굴뒹굴~ 하는 게 젤 좋더라고요 ^ㅠ^

다들 똑같군요. 저도 뒹굴뒹굴~ 연휴엔 진짜 쉬는게 최선.

통닭통닭~ 고생하셨어유~ ㅠㅠ

에고;;; 그래도 맛있는 음식은 많이 드셨겠지요? ^^;;

차에 그냥 장시간 타고 있는 것도 피곤한데,
운전을 직접 하시면 얼마나 피곤하시겠어요.

전 집에 갔다 오느라 차를 한 2시간만 탔는데도 계속 피곤하더라고요.

시집살이ㅜㅜ

일했으요;;;

하루 쉬고 천안/태안/강화 돌면서 운전기사를 했는데 그게 더 힘들더군요.

전 계속 방에 박혀만 있었는데, 그래도 어디 한 군데 댕겨오셨군요 ^0^

저는 연휴 내내 방구석에서 박혀있다 주말에 캠핑 한번 다녀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