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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돋은칼 17-06-28 08:30 118.♡.♡.29 그런데 고구마는 진짜 작고 못생긴게 맛있더군요. 그런데 고구마는 진짜 작고 못생긴게 맛있더군요.



♡핫초코♡ 17-06-27 22:13 118.♡.♡.183 저도 그저께 아시는 분이 추천해준 사이트에서 고구마 주문했어요. 꿀고구마라고....일반 고구마보다 더 오래 쪄야 된다는데, 걍 밥솥에 넣고 취사버튼 누르려고요 ^^;;; 저도 그저께 아시는 분이 추천해준 사이트에서 고구마 주문했어요. 꿀고구마라고....일반 고구마보다 더 오래 쪄야 된다는데, 걍 밥솥에 넣고 취사버튼 누르려고요 ^^;;;



착한 너부리 17-06-27 21:35 221.♡.♡.106 하필 고구마가 땡겨서.. ㅠㅠ 하필 고구마가 땡겨서.. ㅠㅠ



♡핫초코♡ 17-06-27 21:00 118.♡.♡.18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개한테 고구마 삶아 준단 얘기는 못 들었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개한테 고구마 삶아 준단 얘기는 못 들었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 너부리 17-06-27 20:32 221.♡.♡.106 저도 개에게 고구마 삶아 준다는 얘기는 못 들어봤는데 말입니다. 근데 예전에 고구마 제가 몇번 사가긴 했는데 오늘 대뜸 그러네요. ㅠㅠ 저도 개에게 고구마 삶아 준다는 얘기는 못 들어봤는데 말입니다. 근데 예전에 고구마 제가 몇번 사가긴 했는데 오늘 대뜸 그러네요. ㅠㅠ



▷◁깊은슬픔 17-06-27 20:22 222.♡.♡.85 개 삶아주려고 고구마 사간다는 건 못 들어봤는데 그 동네에 자주 사가는 분이 있을지도~ 개 삶아주려고 고구마 사간다는 건 못 들어봤는데 그 동네에 자주 사가는 분이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