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부담없는 조언이나 카운셀링에는 최고의 무기이구여
좀더 책임감있는 부분에서는 정말 "잘"해야하져 ;;;

일단 엠퍼씨로 분위기를 조성한다음 각계의 전문가들에게서 구체적인 해법을 조율한다는 뜻으로 얘기한거 같은데
책에 어떻게 구체적으로 기술되어있는지 궁금합니다

뭐 그런 인간적인 부분이 좋긴한데... 막상 일을 하다보면... 그게 뜻대로 잘 안되더라구욤...
나중엔 감당이 안되는 것도 있구욤... ㅡㅡ;;;

다 독거 잘못... 아이 매이 비 �� ;;;

엠퍼씨를 실전에 적용할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져
다른 사람에게 화를 내지않고 싫은 소리를 안할경우, 잘못하면 자신의 속이 엄청 상할수 있는 ;;;

우리 엄니는 맞장구 왜 안쳐주시고
모든 결론이 장가가라인지......-_-

아버지보다는 어머니 스타일의 리더십 같은 비유도 있습니다

삐뚫어진 공감 능력인지는 몰라도....

어떤 사람들 같은 경우는 그 사람의 얘기를 들으며 공감하다 보면, 그 사람의 욕심과 고집만이 느껴져 사람이 확 싫어질 때가 있더군요.

이럴 때는 정말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ㅇㅇㅇ 화성남자 금성여자 류 책에도 많이 나올겁니다 ㅎㅎㅎ

맞다 맞다 맞장구 쳐주는 뭐 그런건가혀;;

단어 하나 배우고 가네요. 여자들이 참 잘하고 남자들이 참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