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장관리 부분은.. 역시 베팍의 물고기삼츈을 따라 갈 인물이 없네여. 임팩트가 덜하네��; 새삼 존경스러워지네 물고기삼츈 ㅋ 지대로 카리스마 있는 주인님을 만나면, 민물 물고기가 미쳐서 바다를 헤엄친다고 그랬던가 ㅋㅋ 아직도 그 개드립의 전율이 느껴짐 ㅋ

ㅋㅋㅋㅋㅋ
역시 요기가 베팍이로군화~^^
긍데 생겨도 문제 안생겨도 문제.
c'est la vie.

색즉시공의 안생겨요 버전

그녀라는 바다 뛰어든다는 마음으로 그녀를 사랑하세요. 바깥에서 보면 바다는 너무 넓고 깊어 도저히 견뎌낼 수 없어 보이지만, 당신이 먼저 보인 깊은 사랑이 그 바다를 바꿉니다. 사랑보다 강한 힘과 큰 덩치를 가진 것은 없으니까요. 곧 어부가 오고 그물이 걸리고 가두리양식장이 생길거에요. 그래요. 어장관리.

ASKY는 진리

학창시절에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학교를 나오고, 사회에 나와서는 늘 노력해서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편안한 성품으로 많은 사람들과 두루 친하고, 인생에 대한 뚜렷한 비전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희망차게 사는 당신이라 한들 예쁜 여자들은 원빈을 좋아합니다. 페라리를 사면 다 해결될 것 같죠? 페라리를 탄 당신과 비료푸대만 입은 원빈이 있어도 원빈이 이깁니다.

사랑은 어렵습니다. 복잡한 수식처럼 배배 꼬여 있는데, 게다가 논리적이지도 않아요. 사랑은 감성으로 푸는 수학입니다. 그러니 쉬울리가 없죠. 결론은, 포기하세요. 세상은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편히 살 수 있습니다. 사랑이란 어려운 문제는 일찌감치 포기하시고, 집에서 디아블로나 하세요.

저 스님이 더 미남이긴 하지만, 즈질탁사마랑 좀 닮으셨네여 골상이라든가 어서 출가를 서두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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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아니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