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조사를 소스로 작성한 기사에서는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고,

바르샤 보드진 측에서는 51로 끝 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고,

흐음.-_-. 솔직히 별로 신용은 안갑니다...

이적료 보다는 연봉이랑 초상권 보장 그런게 문제 같던디.

일단 나온 문제가

1. 이 이적료 부분.. 로셀이 57m 발표하고 나서 로셀에서 네이마르 가족에게 추가적으로 40m이 흘러들어갔다고 하네요
로셀은 줄 돈을 줬다고 하고 있는데 네이마르 에이전트는 57m에 대한 8.5m만 fee로 지급받았다고 합니다.
즉, 40m을 바르샤가 지불하고 그 돈을 로셀과 네이마르 가족이 나눠먹은 정황이 있다는 군요;

2. 네이마르가 바르샤로부터 연 15m을 지급받고 있는데 네이마르의 초상권은 100% 네이마르 소유..
현재 메사가 11m을 받고 있는데 메시보다 더 받고 있는 네이마르 ㄷㄷㄷ

3. 산토스가 140m을 받은 정황이 있는데 이 돈의 출처가 모호하다고 하는군요;
로셀이 해먹은게 단순 40m을 능가한다는 설이 이 부분에서 의심받고 있다고...

사실이라면 개판이네요;

1,3번은 확실한 정리가 필요해 뵈네요.네이마르 거래 조건이 복잡해서 이적료의 일정부분이 네이마르 가족에게 가게 돼 있.
3번은 로셀이 브라질에서 무슨 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거랑 연관돼 보이는데.1번은 이적료가 5700만이라면 문제가 없는디 이걸 넘어가면 로셀이 책임을 져야되고 3번은 이건이랑은 관계가 없는거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