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한게 계약내용이겠죠 계약내용이 2년이니까

건물매매에서 물권설정만큼 중요한게 임대현황인데 확인 안했을리는없고

장사할수 있다고 확인이 됐으니까 들어갔겠죠 뭐 대충 상황보면 임차인은 전건물주한테 뒷통수 제대로 맞은거 같은데 그걸 리쌍한테 푸는듯함 뭐 리쌍도 이미지팔아먹고사니까 빨리 정리하려고 안줘도 되는돈쥐어주려는거 같은데 뭐 이제 그런거 끝났

암튼 게리는 저번에도 그렇고 저딴 트윗질을 ㅎ

부동산에서 응응 아아 하니 예예..로 끝냈거나

상대도 가끔 Tv에 얼굴 비추는 인간들이니 좀 건져볼까..라며 덤비는지도 모르고~~

걍 삶이 어렵다능 ^^

무슨 무슨 정리표에 보면 구두계약이라고 한걸 보면
전 소유주가 그 구두계약에 대해서 말 안한거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전 소유주가 이면계약도 하고 그래서 뭔가 그쪽 문제도 있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