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업계 출입증에 일련번호라도 있는건지 같은 조직 아니면 아저씨 아줌마지 무슨 후배드립 ㅋㅋㅋㅋ
김플오13-04-17 16:43
115.♡.♡.109
같은 회사 근무한적 있나;;
회사 다르면 아저씨지 뭔 후배..
난아르요13-04-17 16:44
61.♡.♡.7
없을걸요 ㅋㅋㅋ 여하튼 트인낭들...
NiceTo in 이글루13-04-17 16:45
180.♡.♡.23
레이싱은 그냥 항상 그 자리에 있었을 뿐이고... 레이싱걸만 화제가 됐던 거 아닌가요? 레이싱걸에 대한 관심이 레이싱에까지 영향을 준 적이 있었나?
난아르요13-04-17 16:46
61.♡.♡.7
그러게요 ㅋㅋㅋ 후배들한테 정이 있었으면 전화라도 한통 걸던가
아니 그리고 그렇게 여자 아나운서 전면에 내세우고 짧은 치마 입게 만든건 엠스플이 시작아닌가요? 니들부터 베투야 없애보시던가
NiceTo in 이글루13-04-17 16:46
180.♡.♡.23
공서영 아니운서 복장은 XTM이라는 채널이 가진 성격의 하나로 봐도 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케이블에 공중파 수준의 공익성을 요구하는 것도 어울리지 않는 거 같구요... 벗고 나오거나 비키니로 나온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저정도 가지고 저런 이야기까지 할 건가 싶네요...
난아르요13-04-17 16:50
61.♡.♡.7
살펴보니 정우영 전적이 화려하군요 ㅋㅋㅋ
상 ㄸㄹㅇ였;;
[한놈만 패는] 앵디녜부13-04-17 16:53
125.♡.♡.217
벗고 나오면 실정법 위반이라 안되겠지만, 비키니는 왜 문제가 되나욥!!!
NiceTo in 이글루13-04-17 16:55
180.♡.♡.23
제가 밤에 잠을 못 잘 거 같아서요... =ㅂ=;;;
난아르요13-04-17 16:59
61.♡.♡.7
지금도 맨날 밤에 못자는거 아닙니까!!
[한놈만 패는] 앵디녜부13-04-17 16:59
125.♡.♡.217
설득력이 있군요!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13-04-17 16:52
123.♡.♡.193
아, 왜 자꾸 시끄럽게들 하지.
그냥 조용히 정착되면 좋겠구만.
난아르요13-04-17 16:53
61.♡.♡.7
관심병이죠 뭐 ㅋ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13-04-17 16:55
123.♡.♡.193
80년대 중반에 집에서 부산일보 보던 시절인데 그때 기억나는 기사가,
가요 프로그램의 안무가 선정적이다 이랬는데, 그 기자 지금 가요계 보면 기절할 듯...
앞으로 저쪽이 어찌 흘러갈 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면 우스워질지도.
난아르요13-04-17 16:59
61.♡.♡.7
기레기들이 지들이 무슨 아주 대단한 훈장인양 하는게 거참;
[한놈만 패는] 앵디녜부13-04-17 16:59
125.♡.♡.217
동감합니다.
A.자라13-04-17 16:57
121.♡.♡.101
방송사에서 경영진이 야한 옷을 입으라고 강요했다면야 문제겠지만,
야한 옷을 입던 한복으로 칭칭 감던간에 그걸 왜 자기가 나서는건지는 이해가 안갑니다만..
난아르요13-04-17 17:00
61.♡.♡.7
XTM은 채널 자체가 남자의 채널이기도 한지라...
A.자라13-04-17 17:21
121.♡.♡.101
사풍(?)이 있긴하겠군요.
네로울프13-04-17 16:59
211.♡.♡.40
황금 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지 말라!
난아르요13-04-17 17:01
61.♡.♡.7
병진 개소리라는 분위기라 XTM이 별 반응 안할 거 같음;;
[한놈만 패는] 앵디녜부13-04-17 16:59
125.♡.♡.217
후배 위하는 선배가 되지는 못할 망정!
난아르요13-04-17 17:01
61.♡.♡.7
후배위하는 선배라니 ㄷㄷㄷ
[한놈만 패는] 앵디녜부13-04-17 17:03
125.♡.♡.217
노리고 드립했어요.
드러븐세상13-04-17 17:02
143.♡.♡.11
저는 정우영 의견에 공감하진 않는데
(미성년 걸그룹은 공중파에서 더 야하게도 입고 나오는데
케이블에서 성인이 노출 있는 의상을 입고 나오는 게 별일인가 싶은
아나운서라고 꼭 단정하고 조신한 이미지여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은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주장이 아닌가 싶은데요
좀 과하게 까이는 느낌이...
난아르요13-04-17 17:04
61.♡.♡.7
주장은 할 수 있는데 굳이 후배 어쩌구 하는 말을 붙일 필요는 없겠죠
공서영과 정우영이 개인적으로 얼마나 친한지는 모르겠으나(친하면 전화로 하겠죠;)
후배를 아끼네 마네 하면서 자기와 자기 주장에 묘한 권위를 넣고 있는 모양새나
거기다 엠스플이 먼저 하지 않았냐는 반박에는 마땅히 답도 못내놓고 있다고;
드러븐세상13-04-17 17:06
143.♡.♡.11
사람이 평소에 이미지 관리가 중요하다고 느끼는 게
사안에 대한 비판 뿐만 아니라
온갖 인신공격도 난무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난 모나지 않게 착하게 살아야지.
난아르요13-04-17 17:08
61.♡.♡.7
원래가 상ㄸㄹㅇ...
[한놈만 패는] 앵디녜부13-04-17 17:04
125.♡.♡.217
주장 자체는 할 수 있는 주장인 건 맞는데, 공서영을 대놓고 디스한 거라서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거이기도 하고요.
드러븐세상13-04-17 17:07
143.♡.♡.11
자신이 당당하게 선택한 거라면
공 아나 입장에서도 딱히 피해자 코스프레는 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난아르요13-04-17 17:08
61.♡.♡.7
공서영은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 같진 않은데요;
드러븐세상13-04-17 17:10
143.♡.♡.11
그 서러워하는 트윗을 지칭한건데
공개된 디스라서 문제라면
공서영의 트윗도 그리 바람직한 것은 아니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난아르요13-04-17 17:11
61.♡.♡.7
작용에 대한 반작용 정도로 보면 뭐 ㅋ
[KS] 꼴뚜기13-04-17 17:06
59.♡.♡.228
이게 그런게 김민아 아나운서는 또 괜찮다고 그러더군여.김민아아나운서도 타이트한 짧은치마 입고 많이 진행했던거 같은디.거참.
난아르요13-04-17 17:07
61.♡.♡.7
김민아가 롱런한 이유가 있다네요 ㅋㅋㅋ
무슨 김민아는 꽁꽁 싸매고 방송했나 ㅋㅋㅋ
드러븐세상13-04-17 17:08
143.♡.♡.11
적합한 의상의 기준은 각자 마음속에 있는건가 ㅎ
(매실)은이13-04-17 17:04
61.♡.♡.225
저런 소리를 정우영만 하는게 아니라서...
저도 제가 참 촌스럽다고 생각하는데...이런거 보면 울나라 정말 촌스러운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