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분 책임지시는 겁니다~

하아 무려 1X살 어리십니다...

과거 여친님들은 아르�O아를 잘 아니까 그러셨겠죠. +_+

걔들이 객관적으로도 좀 쌔긴했을거임요;

알고보니 그 여직원은 회장님 손녀딸이었고 ...
날 이렇게 대한 건 니가 처음이야....

회장님이 없어서 일단 무효;

하하 주위에서 보는 눈길이 ^^

난 왜 한달 내내 몸이 안좋은지 --
늠자면서~~

나이들면 여성호르몬이 급격하게.....ㄷㄷ

한달에 한 번은 드립일거에요...

속지 말아혀...

라고 말하지만 눈물스킬은 정말 잘 써먹으면 유용하긴 하..응?
(대신 친한사람들 앞에서 쓰면 오히려 다구리.)

한마디 더 붙이면
울고 있는 그 여직원을 보면서 할말 다 했다는 거...-_-v

ㅇㅇ 잘했음.

그 여자가 운 목적은 삼촌 입막음이었는데 ㅋㅋㅋㅋ
피도 눈물도 없이 미션 클리어하셨구�c;.ㅋㅋㅋㅋ

입막음 아닐수도 있구만 ㅎ 너무 단정하신다 ㅎㅎ

역시 까칠;;

뭐라 한게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조목조목 따지지는 못하더래도 반박을 하거나
뒤에가서 씹거나 -_- 하면 되는걸

회사에서 우는거 꼴불견이더군요.
처음엔 아니래도 이내 그게 무기가 된다는걸 알더라구요.

어려서 그런걸수도 있음
어리다니깐 ㅋ

울던 말던. 할 이야기는 해야죠. 혼자 못하겠으면 도움을 청하든가. 배를 째려면 자기일이나 째야죠.

한달에 한번 드립은 그저 풋.

임구뇽은 여럿 울렸을거 같은뎁

일단 시킬 부하가 없..........

다음부턴 메일로 지시를...

3미터 거리에 있어놔서리;;

매우 젠틀하게 지적하신 거 같은데
젠틀해도 지적은 지적인건가.....

뭐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 생각해보면 억울하달 수도 있으니까요;
사실 별거 아닌거잖아요;; 내가 괜히 얘기했나 싶은 생각도 드니깐;;ㅠㅠ

한 번만 더 울면 너 나한테 시집오는거다? 라고 얘기하시면 앞으로 다시는 안 울지 않을까요?

곶감보다 무섭 ㄷㄷㄷㄷ

모야 미칀;;; 이럴 지도..;

헐 진짜 무섭다...;;;

그린라이트는 없습니다...

�聞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 천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 성추행 고소 크리~

성희롱으로 고소~

이 박력! 애플누나도 이렇게 얼렁뚱땅?

통계옹 직구 ㅋㅋㅋ

어떤 어투로 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텍스트로 봐선 별 얘기 아닌데; 저걸로 우나요=_=
그건 우는 사람이 문제죠. 운다고 일이 해결되나-_- 울면 봐줄 거라고 생각하나 설마;;
울든 말든 제대로 가르치세요. 기왕 들어온 직원인데 어쨌든 데리고 일은 시켜야^^;

아 별거 아닌데 진짜 ㅋㅋㅋㅋㅋㅋ
괜히 한마디 해야하지 않을까란 뽐뿌에..ㅠㅠ

음.....노리신듯

제가 님과가 아니라서요..

업무지시 사항을 같이 확인 안했다면 그건 아르선임에게도 책임이 있지만 그부분은 언급했으니 ...앞으로 잘 지켜보라능

지적할것은 지적하고 넘어가야하니 당연한거고

한달의 그날이란것을 꼬투리 잡으면 직장성추행 몰릴수도 있으니 조심

미생에서도 나오지만 평범한 직장의 하루를 만들기위한 노력이란것도 있으니

세상 참 힘들져
저는 늘 그냥 적당히 하자고만 하는데
그 적당한 것도 편차가 큰거 같아요;

저걸로 울면.. ㅡ.ㅡ;;

어쩌라는건지...

잘 하지도 못하는걸 왜시켜 라고 ....

맞아! 아르가 다 잘못했닭!
그러니까 그걸 왜 시켜!

울수도 있죠 뭐 ㅋ
그깟 드라마보고도 우는게 사람인데요 ㅎ

아니, 아르님이 글쓴걸로 보면 조용조용하게 말한 것 같거든요..
얼굴 붉히면서 쪼아댄것도 아니고...

그런데도 울면 사람이 난감하더라구요.
ㅡ.ㅡ;;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괜히 별거 아닌거(차 내어오기 식당 예약하기 등)로 혼나면 서러울 수도 있겠다 싶긴해요;

근데 직장에서 혼났다고 우는 건 좀..뭐 워낙 어리다니까 어려서 그런가 싶지만;
저도 요 옆 파트 있을 때 처음에 꽤 혼났는데 상사님하가 사투리 써서 말투는 격해도
워낙 뒤끝 없는 스타일이라 그냥 열심히 혼나고(응?) 죄송합니다, 한 마디면 되던데
아르님도 딱히 막~~ 뭐라 그러시진 않았을 거 같은데 ㅋㅋㅋ 울긴 왜 울어;; 쯧쯧..

난 열받는데 참아야 할 때 눈물이 나던데

그 아가씨도 그랬을 지도 모른다능.

어라, 분해서 운 걸까요 혹시? ㅋㅋㅋㅋㅋ 그럼 대단한 아가씬데 ㅋㅋㅋㅋ

헐 무섭다 ㄷㄷㄷ

ㄷㄷㄷㄷㄷㄷ

아마 여러번에 걸쳐서 업무상 잔실수가 쌓이셔서 야단(?) 치셨겠죠..

역지사지 해보면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어요;

이렇게 사랑이 시작되나여??

사탕드세요;

가장 중요한 말이

안 이뻤 OTL

역시 요즘 모든걸 이런쪽으로...

저는 여직원들이랑 일해보는것도 첨이라
해달라는대로 다해주는데요 OTL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면 XXX는 왜 해달라는대로 다해줘?
별꼴이야 관심있나봐

라고 까이는게 대한민국 회사 ㄷㄷㄷ

ㅎㅎㅎ 저는 껄떡호구겠네요

얼굴은 안이쁜데 몸매가 쫌 좋으시져;;

님이 나빠요 OTL

아 결론 참 명확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

ㅋㅌ

여직원분이 디게 맘 약한 스타일인가 보네요 ㅋㅋㅋ

방금 저한테 한마디 하라고 뽐뿌넣은 상사 횽아랑 내린 결론은
"만만치 않다" 입니다...

그럼 혹시가 아니라 진짜 울분을 삭히느라 운 건가(....)

아; 상황 생각만 해도 �L응이..ㅠ.ㅠ

조낸 물렁하게 얘기했다고 되려 제가 까였음;ㅜㅜ

님 얼굴 보면 저도 울고 싶은데 참고 있는겁니다.

댓글 추천...
솔직히 울고 싶은데 울면 혼날까봐 울지도 못하는거 아닌가요?

아르님을 뵌적은 없지만 댓글보고 웃었네용ㅎㅎ

솔직히 저도 형님한테 독대하면서 혼나면 무서워서 눈물이 날것같은데 무려 20대 중반의 어린 처자라면....

인정을 두고서 지적을 하니 울죠.

가혹하고 냉정하게 하면 사실 울 겨를도 없어요.

이번엔 c.o.b 안날릴께용. b.o.b ~

그렇게 사랑은 시작되고

역시 도캐

처자분 한테 낚이신듯.,..한순간에 역전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