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시간에 Mbn 보면 아직도 울 공쥬님이 낙승을 하고 있다능 ^^

그래 차마 문에게 내 표를 던지진 못하겠어!!
하고 결심한 직후부터 갑자기 판세가 요동치네요ㅋ

다시 생각해보란걸까요;;;

십알단 얘기가 나꼼수서 9월27일날 나왔으니 우리나라 정론지 라고 하는야들도 진즉에 알고 있었다고 봐야.
시기를 재고 있었던건지 아님 분위기를 보아하니 박양이 안될거 같아서 언론에 내보내 준건지.

넘 재밌어서 공부를 못하고 있어요 ㅋㅋㅋ

전 솔직히 부정선거라도 날까봐 걱정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러고도 남을 나라라고 생각되어서;

명품탐라를 케백수에서 터트린거 보면 제고있었던듯 ㅎㅎㅎ

저도 캐백수까지 나서주니 정말 판세가 달라졌나 싶은 생각이 들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