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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2-08-22 16:17
123.♡.♡.193
너무 이른 나이다...
너무 이른 나이다...
난아르요
12-08-22 16:47
61.♡.♡.7
그러게요.. 결혼하고 1년 후 발병..
애도 없는뎁;
그러게요.. 결혼하고 1년 후 발병.. 애도 없는뎁;
▦비맞인제비
12-08-22 16:17
183.♡.♡.243
어제 장례식장에 다녀와서 그런지
이상하게 오전에 일찍 가신 선배 누나가 자꾸 생각나더니, 불펜에도 이런 얘기라니... 헛헛하다 정말
주희씨 명복을 빕니다
어제 장례식장에 다녀와서 그런지 이상하게 오전에 일찍 가신 선배 누나가 자꾸 생각나더니, 불펜에도 이런 얘기라니... 헛헛하다 정말 주희씨 명복을 빕니다
난아르요
12-08-22 16:47
61.♡.♡.7
하아 장례식장;
하아 장례식장;
[탱&서]Xenophon
12-08-22 16:20
211.♡.♡.94
처음 갔던 스무살때 장례식은 아직도 멍~~한감이 있네요
젊은 사람이 간다는건 언제나 슬픈
처음 갔던 스무살때 장례식은 아직도 멍~~한감이 있네요 젊은 사람이 간다는건 언제나 슬픈
난아르요
12-08-22 16:47
61.♡.♡.7
스무살때면 도대체 언제....;
암튼 슬픈일;
스무살때면 도대체 언제....; 암튼 슬픈일;
★ANGELA★
12-08-22 16:20
220.♡.♡.77
저런.. 아직 창창하다면 창창한 나이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런.. 아직 창창하다면 창창한 나이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난아르요
12-08-22 16:47
61.♡.♡.7
네 안타까워요..ㅠㅠ
네 안타까워요..ㅠㅠ
매드시즌
12-08-22 16:20
121.♡.♡.164
주희님 그곳에선 평안하고 건강하게 사시길... 명복을 빕니다.
주희님 그곳에선 평안하고 건강하게 사시길... 명복을 빕니다.
난아르요
12-08-22 16:48
61.♡.♡.7
대신해서 고맙습니다
대신해서 고맙습니다
기아없이는 못살아
12-08-22 16:21
115.♡.♡.169
저도 친구 중에 몇분 돌아가신분이 계시네요?
평균 수명이 80이 넘는데도 말이죠
저도 친구 중에 몇분 돌아가신분이 계시네요? 평균 수명이 80이 넘는데도 말이죠
난아르요
12-08-22 16:48
61.♡.♡.7
부디 건강하세요
부디 건강하세요
기아없이는 못살아
12-08-22 16:51
115.♡.♡.169
친구가 아니고 친구 부모님이요^^
친구가 아니고 친구 부모님이요^^
뫼르소해변
12-08-22 16:22
124.♡.♡.25
세상에 오는 순서대로 갈 때 가는 게 아니더군요...
군대가서 먼저 간 후배... 등단도 하고 좀 살만해지나 싶더니 훌쩍 먼저 간 동기...
어르신들의 부고 보다 같은 연배들의 부고는 참 ... 인생 뭔가 싶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에 오는 순서대로 갈 때 가는 게 아니더군요... 군대가서 먼저 간 후배... 등단도 하고 좀 살만해지나 싶더니 훌쩍 먼저 간 동기... 어르신들의 부고 보다 같은 연배들의 부고는 참 ... 인생 뭔가 싶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거울
12-08-22 16:24
96.♡.♡.9
저도 후배 중 하나가 의료사고로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하루종일 멍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도 밝던 친구가 대학원에서 받은 어마어마한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증 비슷한 걸 앓고 있었는데, 호흡에까지 영향을 주는 병이었다네요. 병원에 입원했는데, 간호사가 근무태만한 사이에...
저도 후배 중 하나가 의료사고로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하루종일 멍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도 밝던 친구가 대학원에서 받은 어마어마한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증 비슷한 걸 앓고 있었는데, 호흡에까지 영향을 주는 병이었다네요. 병원에 입원했는데, 간호사가 근무태만한 사이에...
양무명
12-08-22 16:24
75.♡.♡.230
에이구 ;;;
에이구 ;;;
나도밤나무
12-08-22 16:32
222.♡.♡.195
슬픔이야 남겨진 이의 몫이지만
먼길 가는이는 가슴에 뭘 담고 가는지
후회 걱정 안스러움 미련 아쉬움 애잔.............
좋은것만 담아가길
슬픔이야 남겨진 이의 몫이지만 먼길 가는이는 가슴에 뭘 담고 가는지 후회 걱정 안스러움 미련 아쉬움 애잔............. 좋은것만 담아가길
구단주J
12-08-22 16:32
121.♡.♡.12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KS] 꼴뚜기
12-08-22 16:38
59.♡.♡.228
아 좋은곳 가셨길.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좋은곳 가셨길.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베티블루
12-08-22 16:39
163.♡.♡.31
아직 너무 젊은데.....ㅜㅜ
넘 안타깝고 슬프네요
아직 너무 젊은데.....ㅜㅜ 넘 안타깝고 슬프네요
통계虎
12-08-22 16:41
59.♡.♡.11
이십대 중반에 먼저 결혼해서 애까지 낳았던 대학 친구가 죽었었죠.
그 친구 죽기 두어달 전쯤에 외삼촌이 사고로 돌아가셨고...
그 때 한참 삶과 죽음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요즘은 별로 고민은 없네요.
그냥 이렇게 살다가 죽는게 내 인생이구나 싶어서 말이에요.
이십대 중반에 먼저 결혼해서 애까지 낳았던 대학 친구가 죽었었죠. 그 친구 죽기 두어달 전쯤에 외삼촌이 사고로 돌아가셨고... 그 때 한참 삶과 죽음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요즘은 별로 고민은 없네요. 그냥 이렇게 살다가 죽는게 내 인생이구나 싶어서 말이에요.
Dinos!
12-08-22 16:43
218.♡.♡.245
친구 중에 제일 먼저 죽은 놈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였나 대학 입학하고였나 하여간 스무 살 무렵 여행 갔다가 기차에 치여서..
한참 지나 소식 들었는데 참 실감 안나더군요.. 그렇게 친한 친구도 아니었지만...
지금 소식 끊긴 놈들.. 다 잘 살고 있으려나...
친구 중에 제일 먼저 죽은 놈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였나 대학 입학하고였나 하여간 스무 살 무렵 여행 갔다가 기차에 치여서.. 한참 지나 소식 들었는데 참 실감 안나더군요.. 그렇게 친한 친구도 아니었지만... 지금 소식 끊긴 놈들.. 다 잘 살고 있으려나...
무적LG
12-08-22 16:45
210.♡.♡.115
너무 젊은 나인데... 안타깝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너무 젊은 나인데... 안타깝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난아르요
12-08-22 16:49
61.♡.♡.7
댓글 다 달려니 뭔가 요상스럽네요;
그냥 영면을 빌어주신 분들 친구를 대신해 감사합니다..
형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서 가슴이 더 먹먹하네요;
댓글 다 달려니 뭔가 요상스럽네요; 그냥 영면을 빌어주신 분들 친구를 대신해 감사합니다.. 형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서 가슴이 더 먹먹하네요;
뫼르소해변
12-08-22 16:56
124.♡.♡.25
댓글 안다셔도 먹먹한 심정 다들 아실겁니다...
이 또한 시간과 함께 다 지나가는거겠지요... 잘 추스리세요.
댓글 안다셔도 먹먹한 심정 다들 아실겁니다... 이 또한 시간과 함께 다 지나가는거겠지요... 잘 추스리세요.
클로이
12-08-22 16:54
220.♡.♡.28
주희님 편히 쉬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희님 편히 쉬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afale
12-08-22 17:01
218.♡.♡.201
아직 부고에 익숙하지 않은 나이라 공감하는 면도 많고. 많은걸 생각하게 하네요.
아직 부고에 익숙하지 않은 나이라 공감하는 면도 많고. 많은걸 생각하게 하네요.
blackwolf
12-08-22 17:03
223.♡.♡.2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oyhobbs
12-08-22 18:15
112.♡.♡.130
아까운 생명이 하늘나라로 떠나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까운 생명이 하늘나라로 떠나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엔트위슬
12-08-22 19:58
203.♡.♡.8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주변 분들 마음의 상처가 빨리금 아물기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주변 분들 마음의 상처가 빨리금 아물기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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