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도 많고 기재된 내용을 보면 냥이에게 좋다고 하니 선택하기가 쉽지 않긴 합니다

사람 입에 들어가는 것도 장난질로 신뢰하기 힘든 세상에
동물 맘마 재료를 걍 믿기엔 당한게 많아서리 흐흐

간식/장난감은 니폰쪽이 보는/주는 즐거움이 있더군요

간식은 일본, 사료는 미국 캐나다가 좋더군요.

강아지 사료 그냥 국산..먹입니다

ㅋㅅㅌㅋ에서 산거는 잘 안 먹길래..

아는 분이 조단백 22프로?23프로? 이상되는 사료 먹이라는데 그런건 잘 안보여서
그냥 마트에서 파는 사료(김장훈이 광고..) + 집에서 달걀 삶은거, 가끔 고기구운거...
그런거 줍니다.

근데.. 오리고기나 닭고기 말린 간식류는 좀만 먹어도 강아지가 살이 찌더군요
그래서 그런건 이제 안먹입니다
성분에 의심이 들더군요

ㅋㅅㅌㅋ에서 산 간식도 강아지가 먹고 설사 + 토... 하길래... 그냥 다 반품

조단백 22% 이상 사료는 엄청 많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