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돈이죠

몸써서 번 돈인데....

원래 병원에 가서 입원하셨다면 바로 다음날 보험사에서 왔을텐데요 ㅎㅎㅎ
그래도 잘 해결됐나보군여.

그래볼까도 했는데
아... 귀찮더만요...

다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달포 전에 단골(?)병원에 가서 검진 받고 퇴각의 나팔을 불라고 하니 피 좀 달라고 하더군요
왜 시로......하니 교통비 줄게요..라고
순간 갈등을 차 맘마값에 톨비 오호~~
주사기로 가득 채워 2번 --;
시간이 흘러 잊어버리고 있다가 인터넷 뱅킹 하다가 적발(?)했네효 ^^
차 맘마...걍 굶겨야겠더군요
십만원에서 좀 빠지더군요

네 ㅎㅎ 안다치니 이런 글도 쓰죠

얼마 받았는지 궁금해하면~ 알려주시나요? ㅋㅋㅋㅋ

ㅎㅎ 비싼 고깃집 가서 실컷 먹을 정도는 받았네요

그래도 몸이 놀랐을텐데~ 비싼 고기 잔뜩 드세요~~ㅎㅎ

콩 했을때 범퍼 미세한 수준의 피해면 10에서20정도로 퉁치더군요 독한사람들은 입원해서 100넘게 받아가려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