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고민했을겁니다.그런 고민들보다 애가 좋아서.난 진짜 애가 왜 좋은지 몰것.ㅎㅎ

신혼에 애가 3..

첫째 둘째도 지금 손 많이 갈 나이일텐데. 친구 아내분도 대단하시네요.

셋째라고 해서 애국자라 생각했는데,
다시 스크롤 올려보니 11년에 결혼했다공?? @_@

애 하나만 나아도 몸 만신창이 되는 여자들 많던데,
거의 두 살 터울로 낳았으니 친구 부인도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겠당 ㅜㅜ

걱정 되더라도 어쩌겠어...새 생명 태어났는데 축하가 먼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