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들도 두마리나 있고 애틀 새구장도 가셔야죠.
저도 작년 11월에 바닥까지 내려갔을때 내일 아침엔 그냥 눈이 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싶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라목손 마실 용기는 없고...ㅋ
희망은 안보이고 현실은 개시궁창.
애들은 둘.
그냥 그냥 살다보니 일년 지났네요.ㅎ

죽을 용기는 없으니
이렇게 계속 살아가겠죠
뭐 어느 구름에서 비 내릴지 모르니
저도 잘될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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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진 좀 자주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키울 자신은 없고 남의 고양이 가만히 보고 있으면 좋더라고요~

네 ㅎㅎ 알겠습니다

난 다른 것보다 불면증이 심해서...
프로포폴이 수면내시경 할 때 맞는 주사라길래
한번 맞으면 얼마나 푹 잘 잘 수 있는지 그게 궁금하긴 함.

이거 맞고 1~2시간만 자도 마치 몇시간을 푸욱 잔 것처럼 개운하다길래 ㅡㅜ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