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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
13-10-18 16:45
122.♡.♡.108
예전에 집구할 때... 집 앞에 중학교인지 고등학교가 있는 단독주택이 있었는데...
동생이 무섭다고...
지금 찾아보니 중고등학교 같이 있구나.
예전에 집구할 때... 집 앞에 중학교인지 고등학교가 있는 단독주택이 있었는데... 동생이 무섭다고... 지금 찾아보니 중고등학교 같이 있구나.
무적LG
13-10-18 16:49
210.♡.♡.115
무서워요....
교복입은 분들은 깡패;
무서워요.... 교복입은 분들은 깡패;
스윙맨
13-10-18 16:50
121.♡.♡.93
우리 통로 중학생들은 다 착하던데...
아무래도 모이면 군중심리로 날이 서는 것 같아요.
혼자 있으면 그냥 착하고 인사 잘하는 꼬맹이들인데...
그런데 요건 학생뿐만이 아니라...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 같기는 해요..
예비군만 봐도...쿨럭...
우리 통로 중학생들은 다 착하던데... 아무래도 모이면 군중심리로 날이 서는 것 같아요. 혼자 있으면 그냥 착하고 인사 잘하는 꼬맹이들인데... 그런데 요건 학생뿐만이 아니라...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 같기는 해요.. 예비군만 봐도...쿨럭...
무적LG
13-10-18 16:51
210.♡.♡.115
고딩만해도 인생실전을 좀 아는데
중학생은 덩치는 적당히 커지고, 그건 모르니...
그런 거 같아요;
고딩만해도 인생실전을 좀 아는데 중학생은 덩치는 적당히 커지고, 그건 모르니... 그런 거 같아요;
TldTld
13-10-18 16:55
58.♡.♡.203
아... 애들이 그릏군여. 우리때랑 별로 안다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애들이 그릏군여. 우리때랑 별로 안다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좋 다하다
13-10-18 17:12
59.♡.♡.248
이때쯤요...?
<IMG id=20130521_178/sangsuhhs_1369093559207jFs5y_JPEG/image.jpg class=_photoImage style="CURSOR: pointer" alt="" src="http://postfiles3.naver.net/20130521_178/sangsuhhs_1369093559207jFs5y_JPEG/image.jpg?type=w2"> 이때쯤요...?
무적LG
13-10-18 17:15
210.♡.♡.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아없이는 못살아
13-10-18 17:01
61.♡.♡.25
우리 동네 학생들은 착하던데 편의점 할때 학생들 많이 오는데 양아치들은 별로 없어 보임
ㅎㅎ
우리 동네 학생들은 착하던데 편의점 할때 학생들 많이 오는데 양아치들은 별로 없어 보임 ㅎㅎ
무적LG
13-10-18 17:16
210.♡.♡.115
뭐 실제 나쁜 애들이 얼마나 되겠어요 ㅎㅎ
뭐 실제 나쁜 애들이 얼마나 되겠어요 ㅎㅎ
［쓰봉］설도롱뇽
13-10-18 17:18
175.♡.♡.130
엥 제가 가르친 애들은 착하기만 하던데
어제 마지막 수업 끝나고 담당 샘이 안그래도 울학교애들이 좀 착해요. 하는데 정말 그렇다고 끄덕끄덕.
글쎄요. 전 늘 중딩들은 애들같은데. 중딩이 겁이 없긴 해도 중딩은 결국 중딩.
엥 제가 가르친 애들은 착하기만 하던데 어제 마지막 수업 끝나고 담당 샘이 안그래도 울학교애들이 좀 착해요. 하는데 정말 그렇다고 끄덕끄덕. 글쎄요. 전 늘 중딩들은 애들같은데. 중딩이 겁이 없긴 해도 중딩은 결국 중딩.
무적LG
13-10-18 17:20
210.♡.♡.115
님이 워낙 한포스 하시잖아요 ㄷㄷ
님이 워낙 한포스 하시잖아요 ㄷㄷ
A.자라
13-10-18 17:53
121.♡.♡.26
이틀전에 가게 옆에 세워놓은 자전거를 중딩같은 놈이 훔쳐가려고 줄 끊으려하고 있더군요. (친구가 가게 옆에 자전거를 놓고 출근함)
급한대로 먹던 머그컵을 수건에 씌워서 가져 나갔는데 그놈 형같은 애가 보더니 데리고 튀더군요.
요새 참 겁 없어요.
이틀전에 가게 옆에 세워놓은 자전거를 중딩같은 놈이 훔쳐가려고 줄 끊으려하고 있더군요. (친구가 가게 옆에 자전거를 놓고 출근함) 급한대로 먹던 머그컵을 수건에 씌워서 가져 나갔는데 그놈 형같은 애가 보더니 데리고 튀더군요. 요새 참 겁 없어요.
무적LG
13-10-18 18:02
210.♡.♡.115
헐 -_-;;;
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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