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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cher 32
13-08-27 10:30
169.♡.♡.109
가끔 남의 차 범퍼에 아무렇지 않게 발을 올려놓고 신발끈 묶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가끔 남의 차 범퍼에 아무렇지 않게 발을 올려놓고 신발끈 묶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무적LG
13-08-27 10:30
210.♡.♡.11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매드시즌
13-08-27 10:30
121.♡.♡.164
예전엔 어떤놈팽이가 제차에 기대어서 담배&노가리를 씹더라고요;;;;
머 이런놈이 다 있지? 하며 버튼을 눌러 문을 여는데도 바로는 안일어서던;;
예전엔 어떤놈팽이가 제차에 기대어서 담배&노가리를 씹더라고요;;;; 머 이런놈이 다 있지? 하며 버튼을 눌러 문을 여는데도 바로는 안일어서던;;
무적LG
13-08-27 10:31
210.♡.♡.115
대체 왜 그럴까요;;;
대체 왜 그럴까요;;;
(ZDR) 시샤모
13-08-27 10:37
220.♡.♡.177
예전에 차 산지 얼마 안됐을때......
어떤 미친ㅅㅋ가 제 본넷위에 담배를 눌러서 끈 흔적이....
아픈가슴 부여잡고 벅벅 닦아봐도 결국 누런 자국은 안지워졌....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죠.
식당에서 밥그릇에 재떠는 놈이나 뭐...
예전에 차 산지 얼마 안됐을때...... 어떤 미친ㅅㅋ가 제 본넷위에 담배를 눌러서 끈 흔적이.... 아픈가슴 부여잡고 벅벅 닦아봐도 결국 누런 자국은 안지워졌....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죠. 식당에서 밥그릇에 재떠는 놈이나 뭐...
무적LG
13-08-27 10:40
223.♡.♡.13
헐.........
헐.........
나도밤나무
13-08-27 10:44
222.♡.♡.195
뭐 넘의 차를 문열고 운전해서 사라지는 친구들도 많은 세상이니
그정도는 차카네요 --;
하여간 오묘한 정신세계를 구축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 지구촌입니다 ^^
뭐 넘의 차를 문열고 운전해서 사라지는 친구들도 많은 세상이니 그정도는 차카네요 --; 하여간 오묘한 정신세계를 구축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 지구촌입니다 ^^
무적LG
13-08-27 11:05
210.♡.♡.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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