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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죠스바 13-06-04 13:45 121.♡.♡.242 참 슬픈 죽음입니다.. 과로사 참 슬픈 죽음입니다.. 과로사



춥퐈춥 13-06-04 13:48 112.♡.♡.19 이런 것 생각해보면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마음은 먹지만.. 뒤돌아서면 잊고 시간만 보내는 식으로 살아가는 제모습을 발견합니다.. 이런 것 생각해보면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마음은 먹지만.. 뒤돌아서면 잊고 시간만 보내는 식으로 살아가는 제모습을 발견합니다..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3-06-04 13:54 123.♡.♡.193 요즘 갑자기 운동 다시 시작했는데... '이러다 집에 가서 자다가 죽는 거 아냐...'라는 생각은 가끔... 어제 운동 끝내고도 살아 있는 거 보면 아직 그 정도는 아닌가 싶기도 하고. 요즘 갑자기 운동 다시 시작했는데... '이러다 집에 가서 자다가 죽는 거 아냐...'라는 생각은 가끔... 어제 운동 끝내고도 살아 있는 거 보면 아직 그 정도는 아닌가 싶기도 하고.



통계虎 13-06-04 13:58 61.♡.♡.11 요즘 자다가 다리에 쥐가 좀 나더라구요. 건강이 좀 더 나빠지면 하지정맥류 이런쪽으로 발전할건가 싶기도 하고, 최근 2년간 건강검진결과 각종 성인병 초기단계라 건강관리를 좀 더 해야겠다 싶지만 술자리에서의 음주습관 고치기가 어렵네요. 아예 술자리를 피하고 살면 상관없을텐데, 일단 술자리 가기만 하면 술과 안주를 겁나 쳐묵;;; 요즘 자다가 다리에 쥐가 좀 나더라구요. 건강이 좀 더 나빠지면 하지정맥류 이런쪽으로 발전할건가 싶기도 하고, 최근 2년간 건강검진결과 각종 성인병 초기단계라 건강관리를 좀 더 해야겠다 싶지만 술자리에서의 음주습관 고치기가 어렵네요. 아예 술자리를 피하고 살면 상관없을텐데, 일단 술자리 가기만 하면 술과 안주를 겁나 쳐묵;;;



나도밤나무 13-06-04 13:59 222.♡.♡.195 죽음이란 늠이 그다지 멀리 있는거 같지는 않다능~~ 탄생과 동시에 어디선가 나를 주시하고 있는 스토커 공쥬님에게 신고하면 잡아갈라나 --; 죽음이란 늠이 그다지 멀리 있는거 같지는 않다능~~ 탄생과 동시에 어디선가 나를 주시하고 있는 스토커 공쥬님에게 신고하면 잡아갈라나 --;



매드시즌 13-06-04 14:13 121.♡.♡.164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죽음을 향해 달려가기때문에.. 우주만물의 시각으로 보면 당연한 것이 죽음이겠죠. 그러나 결코 덤덤할수가 없어요. 제발 정해진 것이라면 먼저 알았으면 준비라도 할텐데.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죽음을 향해 달려가기때문에.. 우주만물의 시각으로 보면 당연한 것이 죽음이겠죠. 그러나 결코 덤덤할수가 없어요. 제발 정해진 것이라면 먼저 알았으면 준비라도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