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엔 임찬규는 별 생각 없었을것 같아요.
그냥 하라니깐 했다 or 지난번에 했을때 재미있어서 또 했다 정도?

뒤지라면 뒤지겠네요... 거참;
병신도 아니고....

이번에도 임찬규는 고참들이 시켜서 했고 각도가 안맞아서 그랬다고 사과한다고 하더군요...
고참들이 시키면 뭐라도 할기센데...야구나 잘하지;

군대도 아니고 그게 가당키나 한 핑계인지 ....
걔도 참 생각없이 사는거 인증 많이 하고 다니네요.

빨리 정인영 아나운서한테 사과하고
본인은 다음달에 현역으로 입대 좀..

야구도 ㅈㄴ 못하는게
지랄까지 해대니
꼴도 보기 싫;

장유례 아나운서 트윗보면 다음에 보면 정중히 사과한다고 했다던데..
다음에 보면..에서 그냥 포기..

말로는 누가 사과 못해요.... 아 진짜;

분위기가 나쁘지 않아보여서 다행이긴 한데... 1절만 하고 끝냈으면 좋은 추억이 되었겠죠.
그러나 이번이 3절째라면;;;;;;

제발 세리모니는 지네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