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좀 길러서 카바하는 방법도 있어요

머리가 크고 방방 뜨는 머리라
그렇게 기르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얼굴이 안되보인다~

이런이야기 많이 듣지 않나요.ㅋㅋ.

네; 존나 많이 듣고 있어요;
저는 남한테 이런 류의 얘기를 해본적이 없어서 인지는 몰라도
왜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밥 한 번 사준적 없는 사람이;

대뜸 너 어디 아프니 하는 사람도 은근히 많죠 ㅋㅋㅋ

이 소리도 겁나 많이 들었죠.
특히 노친네들이;

아; 가장 큰 장점을 안적었군요.
위험 수치로 향하던 건강 지표들이
모두 정상 수치로 돌아 왔다는 것.
심지어 정상 범주에서 미니멈 수준으로;

하아...ㅠ_ㅠ 저도 좀 독해져야 ㅠ_ㅠ

길군은 감량 좀 하신거 같던데....

길군은 원래 고무줄임다 ㅋㅋㅋ

시즌과 비시즌이 있는듯요+_+

그냥 봤을 땐
전형적인 외배엽일거 같은데
아닌가봐요.........

저나 길군이나 중배엽임돠

중이면 근육 운동하라고 태어난 몸인데...........
얼른 하세요.

아.. 죄송..ㅠ_ㅠ 외배 맞....ㅠ_ㅠ

그럼.........전형적인 내장비만;

예압 ㅠ_ㅠ......

탄수화물과의 전쟁은 언제나 힘든...

식욕은 식욕을 낳죠 ㄷㄷ

다욧하고 약 10년정도 지난 경험으로 말씀드리지면..
조절과 운동은 평생친구죠.ㅠ.ㅠ

네 ㅎㅎㅎ
저도 평생하려고 마음먹었어요.
근데 까쥬기님은 레알 원래 마른 사람처럼 보였었......

그게 생활화된 조절의 결과 입니...ㅠ.ㅠ

제가 꼭 그렇게 되겠습;;